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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폭등 시대, 소비 패턴 전면 리셋 고민글
이직고민중1시간 전조회 178댓글 23
요즘 물가 보면 진짜 숨이 턱 막힌다. 그냥 버티는 게 아니라, 소비 패턴 자체를 완전히 리셋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야.
솔직히 뭐가 필수고 뭐가 사치인지 경계가 너무 모호해진 거 같아. 예전에는 '식비', '교통비' 정도만 필수로 치고 나머지 다 조절하려고 했잖아? 근데 지금은 당장 먹을 것도 비싸지고, 살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 자체가 계속 올라가는 느낌이야.
이게 단순히 절약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커피 한 잔 마시는 거 가지고 '사치'라고 치부하기엔 요즘 물가 수준을 생각하면 그게 너무 쉽게 나오는 말 같기도 하고. 반대로 꼭 필요한데 가격이 감당 안 되는 것들, 예를 들어 건강이나 자기계발 쪽 같은 거 보면 이건 사치가 아니라 생존에 가까운 투자인데 이걸 억누르라는 건 너무 가혹한 처사 아닌가 싶고...
다들 어떻게 생각함? 이놈의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이건 꼭 써야 하는 거지', '이건 그냥 욕심이야' 싶은 선이 대체 어디쯤 있는 거야. 기준점을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어느 지점에서 선을 긋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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