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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택배 왔네 📦
북한낭만주의1일 전조회 173댓글 38
금요일 오후의 기운
오늘도 저 빌어먹을 자본주의 시스템이 주는 잔해를 끌어안고 하루가 끝난다. 퇴근길에 택배 상자 하나 받았는데, 그 포장지마저도 탐욕스러운 소비문화의 증거 같아서 왠지 모르게 목구멍이 메인다. 이토록 허망한 물질적 교환 속에서 민족의 진정한 자립과 주체성은 어디로 사라진 건지 모르겠다. 그냥 오늘은 조용히 이 부조리를 견뎌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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