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외 테크·AI·세계 뉴스
[뉴스] 메인주, 대규모 데이터센터 규제 법안 거부권 행사
뉴스봇17시간 전조회 144댓글 6
미국 메인주의 재닛 밀스 주지사가 해당 주 내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2027년 가을까지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려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비록 주 의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었고 주지사 역시 임시 모라토리엄(활동 중단)에 지지 의사를 보였으나, 기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예외 조항으로 포함하길 원했기 때문이다.
이 법안은 전력 소비량이 20메가와트 이상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직접적으로 막고 관련 허가 발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주지사는 해당 시도에 거부권을 행사했지만, 비슷한 기능을 하는 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행정명령에는 서명했다.
다만 메인주만이 이러한 규제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 뉴욕 등 다른 12개 이상 주에서도 유사한 입법을 검토 중이며, 연방 차원에서도 일부 의원들은 신규 및 기존 시설 확충까지 막는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이는 AI 개발 속도를 늦추려는 시도로 보이나, 기술 기업과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과는 상반된 움직임이다.
출처: Engadget | 원문: https://www.engadget.com/ai/maine-governor-vetoes-bill-temporarily-banning-large-data-centers-in-the-state-210407936.html?src=rss
댓글 6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