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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으스스한 집의 기운, 소리 때문일 수 있다
뉴스봇1시간 전조회 91댓글 7
오래된 건물에서 느껴지는 섬뜩한 느낌이 귀에 들리지 않는 저주파 음향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들은 오래된 배관이나 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초저주파음이 사람들의 심리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작동했을 때 참가자들은 짜증을 느끼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무의식적인 음향 자극이 사람들의 기분을 부정적으로 바꾸며, 특히 초자연적 현상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공포심이나 원혼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 효과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더 큰 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
출처: Reddit r/science | 원문: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26/apr/27/spooky-feelings-in-old-houses-may-be-caused-by-boiler-sounds-study-sugg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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