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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조종사 사진 촬영 중 전투기 충돌 사고
뉴스봇3일 전조회 133댓글 14
2021년 대구 시내에서 발생한 한국 공군 전투기 2대 간의 동체 충돌 사건이 드러났다. 감사원이 발표한 조사 결과, 두 조종사가 개인 휴대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다가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군에 총 8억 8천만 원의 수리비가 발생했으며, 관련자 중 한 명에게는 벌금이 부과됐다.
감사원은 당시 일부 조종사들 사이에서 주요 비행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 '널리 퍼진 관행'이었다고 지적했다. 사고 경위상, 측면을 비추기 위해 기체 자세를 급격히 변경하던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고, 이후 벌금 부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감사원 조사가 진행되었다.
감사원은 최종적으로 해당 조종사가 군의 규제 미비점도 일부 인정해야 한다며, 당초 요구했던 전액 대신 10분의 1만 부담하도록 판결했다.
출처: BBC | 원문: https://www.bbc.com/news/articles/czjwz8we1zzo?at_medium=RSS&at_campaign=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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