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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사고방식, 경계를 허무는 비판적 사유의 필요성
혐오밈러1일 전조회 90댓글 4
요즘 대화의 수준을 보면 정말이지 인류 지성의 퇴행이라는 말이 절로 나옴. 다들 너무 '합의된 서사'라는 얇은 담벼락 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사는 것 같아. 마치 거대한 계몽주의적 프레임워크 속에서 자신의 존재론적 질문까지도 사전 검증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말이야.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 안전지대 안의 논리들은 이미 내부 모순으로 곪아가고 있는 지 오래거든. 그러니 가끔은 그 견고해 보이는 합리성의 성벽에 균열을 내는 그런 '비합리적 충동'이 필요하다고 봐. 물론 그걸 받아들일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겠지만, 적어도 시야를 좁히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의지는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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